경상북도는 특별교부세 등 50억 원을 투입해 결혼과 임신·출산·보육 등 저출생 극복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합니다. <br /> <br />2026년 안동시 운흥동 설립되는 통합지원센터는 청춘남녀 만남을 위한 청춘 놀이터와 북카페, 돌봄도서관, 임산부 상담소 등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또 시·군 인구정책 부서와 병원, 보건소 등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0911285871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